경북 4권역 교육복지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협의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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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청은 지난 27일 경북 4권역(안동,영주,문경,예천,의성) 교육복지사 18명이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 내용 안내와 위기가정 학생의 사례관리 활성화 협의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아동학대 조사업무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지자체)이 수행하며,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으로써 역할이 변경됐다.
박정환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 대응 체계변화에 따라서 아동보호체계 구축과 교육복지사와의 상시적 협조 체계 마련이 필요하며, 서비스 연계 및 위기가정 사례관리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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