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풍성한 볼거리 및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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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다가오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1월 13일 ~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주간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교차로 및 도로주변 곳곳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안동시내 카페 10곳이 동참하여 예방의 날 인식향상을 위한 문구가 삽입된 컵홀더를 통해 음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학대예방 주간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킨다.
예방의 날 본 행사인‘My 아이 dear’(우리 아이와 함께 하자는 취지)캠페인은 11월 18일 월영교 정문에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1년 느린 우체통 ▲우리가족 미소네컷 ▲둥실둥실 마음띄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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